세계일보

검색

강풍…우박… 요란한 겨울 신고식

입력 : 2024-11-26 22:10:39 수정 : 2024-11-26 23:54: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한 시민이 강풍이 불자 우산을 꼭 붙잡은 채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강원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서 내린 우박이 바닥에 쌓여 있다. 이날 밤부터 올해 겨울 첫눈이 내리기 시작해,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 산지 일부 30㎝, 서울·수도권 최대 10㎝, 충북 5∼10㎝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차정원 '미소 천사'
  • 차정원 '미소 천사'
  • 박규영 '아름다운 미소'
  • 뉴진스 해린 '시크한 매력'
  • 한소희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