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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우박… 요란한 겨울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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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한 시민이 강풍이 불자 우산을 꼭 붙잡은 채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강원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서 내린 우박이 바닥에 쌓여 있다. 이날 밤부터 올해 겨울 첫눈이 내리기 시작해,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 산지 일부 30㎝, 서울·수도권 최대 10㎝, 충북 5∼10㎝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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