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 ◆부사장 승진 △삼양식품 대표이사 김동찬 ◆전무 승진 △삼양차이나 법인장 김주영 ◆상무 승진 △삼양아메리카 법인장 신용식 △삼양식품 식품연구소장 이병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 최의리 ◆상무보 승진 △삼양스퀘어팩 대표이사 김경동 △삼양식품 유통영업부문장 김용호 △삼양식품 AMEA 세일즈부문장 김진공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오승용 △삼양식품 스프1팀장 원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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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재난의 전조 재난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는 법이다. 1931년 미국 보험사에서 일하던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사례를 들여다봤더니 중상자 1명이 나오기 전 가볍게 다친 사람이 29명이고 상처를 입을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은 사람이 300명에 달했다. 대형사고는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라 숱한 사전징후가 쌓여 발생한다는 얘기다. 하인리히 법칙 혹은 ‘1대 29대
[기자가만난세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뒤늦은 후회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발언은 거칠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발언이었다. 적극적이고 직설적이었던 전임 이복현 원장과 비교해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만 현장에 있던 기자는 다소 의아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세계와우리] 李대통령 외교가 ‘치적’이 되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첫 1년의 외교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물론 대통령의 첫해 외교는 늘 화려하게 부각되지만 국내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 현대 외교는 정상의 외교다. 왕조시대에 외교는 ‘국가의 영토와 신민의 소유주’인 군주의 독점 권한이었다. 그 시대에 외교(diplomacy)는 군주의 지배권력과 관련된 문서의 진위를 판별하는 일을
[김양진의 선견지명] 용인 수지 ‘예진산’ 이야기 용인시 수지구청 앞 백설교 너머로 예진산이라는 이름의 야트막한 산(해발 135.8m)이 있다. 이 산자락에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대단지 터는 본래 임진왜란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이유로 예진산(芮津山)이라는 지명에 대해서 “옛날 진터가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옛진산이라고 하다가 예진산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예진산 옆으로 신봉천과 성복천이 합류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