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조감도)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권에 있어 여의도, 고속터미널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장홍대선’(2030년 개통 목표)에 강서구(화곡동, 등촌동, 가양동)를 지나는 노선이 포함됐으며, 단지와 가까운 강서구청 인근에 역이 신설될 예정”이라며 “마곡지구의 마곡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지는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의 학군을 품고 있으며 강서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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