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황금빛 미소

입력 : 2024-10-29 20:22:59 수정 : 2024-10-29 20:22:58

인쇄 메일 url 공유 - +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가 29일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수상자로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엔믹스 설윤 '깜찍한 꽃받침'
  • 엔믹스 설윤 '깜찍한 꽃받침'
  • 엔믹스 배이 '시크한 매력'
  • 김소현 '심쿵'
  • 조이 '사랑스러운 볼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