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핼러윈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골목에서 참사 당시 숨진 그레이스 라셰드의 어머니 존 라셰드가 추모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