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 행사가 열렸다. 허진호 감독, 배우 장동건, 김희애, 설경구(사진 왼쪽부터)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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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03 14:59:05 수정 : 2024-10-03 14:59:04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 행사가 열렸다. 허진호 감독, 배우 장동건, 김희애, 설경구(사진 왼쪽부터)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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