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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올 들어 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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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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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열흘 만에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상공에 오물풍선이 낙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 대남 쓰레기풍선을 또 다시 부양하고 있다. 북한의 쓰레기풍선 살포는 지난달 22일에 이어 10일 만이다. 올 들어서는 23번째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풍선이 경기북부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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