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노원구 서울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2024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에서 퍼포먼스 치어리딩팀 ‘알케인’이 ‘문화’ ‘도시’ ‘노원’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28∼29일 이틀간 진행된 댄싱노원의 퍼레이드에는 70여개팀이 참여해 총상금 60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연을 벌였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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