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박일영(사진)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를 제9대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대외경제국장,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및 상임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등 국제기구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세계 선도의 투자기관이라는 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능한 투자를 통해 국격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와 공헌하는 국부펀드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