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박일영(사진)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를 제9대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대외경제국장,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및 상임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등 국제기구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세계 선도의 투자기관이라는 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능한 투자를 통해 국격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와 공헌하는 국부펀드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2/128/20260712515461.jpg
)
![[특파원리포트] 미국 건국 250주년의 진짜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1/128/2026062150906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월드컵 경기의 한 가지 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박영준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6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