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열린 ‘2024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에서 발달장애 학생들이 무빙바스켓 경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년 한 번씩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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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열린 ‘2024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에서 발달장애 학생들이 무빙바스켓 경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년 한 번씩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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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돌아온 오세훈과 룰라 기원전 49년 1월, 카이사르는 자신을 따르는 정예 제13군단과 함께 이탈리아 국경 루비콘강 앞에 섰다. 그의 군사적 영향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군대를 해산하고 복귀하라는 원로원과 정적 폼페이우스의 명령이 귀에 아른거렸다. 무장을 해제하지 않고 군대와 강을 건너는 건 로마에 대한 반역이었기에, 그는 잠시 고뇌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결국 강을 건넌 카이
[세계포럼] 냉혈정권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일본 국민의 임금이 상승하지 않는다.” “생활보호비는 일본 국민을 위한 마지막 안전망(safety net)이라 외국인에게는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일본 극우 세력이 외국인 혐오를 조장할 때 쓰는 대표적 주장이다. 극우 세력은 배타주의, 외국인 배척을 앞세워 약진하고 있다. 우익대중주의 성향의 참정당(參政黨)은 중·참의원에서
[세계타워] 실종된 노동개혁, 커지는 청년 한숨 ‘194만원’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서 나타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다. 올해 6~8월 월평균 정규직이 405만2000원을 벌 때 비정규직은 211만2000원 임금을 받는 데 그쳤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작년 180만8000원에서 올해 더 벌어져 200만원에 육박했다. 통계 작성 이래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문자가 늦다고 화내지 말아요 요즈음 사람들은 대부분의 연락을 휴대전화로 한다. 휴대전화로 연락할 때는 통화도 많이 하지만 문자도 적지 않게 보낸다. 그런데 문자를 보내는 횟수나 간격은 민족이나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일본 사람들은 문자를 그리 많이 주고받지 않는다. 이것은 연인 간에도 마찬가지다. 일본 연인 중에는 일어나서 한 번, 점심 먹고 한 번, 퇴근할 때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