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국제교량포천구조공학회(IABSE)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구조물 혁신 부문 최종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26일 포천시에 따르면 국내 최장 410m 길이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지난 7일 개장했다.
국제교량구조공학회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4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교량 및 구조 분야의 영향력 있는 학회다.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스페인, 중국, 방글라데시와 함께 최종 5개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