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일제강점기 유출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보관하다 최근 기증으로 반환된 고려시대 스님 등의 사리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암사는 이들 사리가 귀환한 것을 계기로 21일부터 ‘진신사리 친견 천일기도’를 시작했다. 기도 참가자 등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사리를 직접 볼 수 있다. 30명 이상이 사전에 단체로 신청하면 정해진 시간 외에도 친견(親見·직접 봄)할 수 있다.
이번에 천일기도를 봉행하며 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섭불·석가모니·정광불(연등불) 등 세 부처와 고려시대 스님인 나옹선사(1320∼1376)·지공선사(?∼1363) 등 두 조사의 사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덴마크, 86년 만의 시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825.jpg
)
![[세계포럼] 마두로 몰락, 정세격변 대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817.jpg
)
![[세계타워] ‘노골적 이익중심외교’의 등장과 함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94.jpg
)
![[기고] ‘K방산’에도 수사학이 필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