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가을날을 의미하는 ‘추분’(22일)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여주시 점동면의 한 들녘에서 농부가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늦더위가 물러날 전망이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가을날을 의미하는 ‘추분’(22일)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여주시 점동면의 한 들녘에서 농부가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늦더위가 물러날 전망이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