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에서 환자를 이송 중이던 119 구급차가 보행자를 피하다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정오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의 하천 옆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19구급차가 보행자를 발견하고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다.
좁은 도로에서 상대적으로 지반이 기울어진 하천 쪽으로 차량 중심이 쏠리며 결국 차체가 경계 블록을 밟고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구급대원과 환자 등 2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와 관련해 음주운전 등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팔순잔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5/128/20260615518561.jpg
)
![[채희창칼럼] 선관위, 독립기관 자격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3.jpg
)
![[기자가만난세상] 돔구장 지으려면 제대로 짓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쌍분(雙墳)](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5/128/202606155148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