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엠폭스 치료 받는 콩고 소년

입력 : 2024-08-21 00:52:08 수정 : 2024-08-21 00:52:07

인쇄 메일 url 공유 - +

A health worker attends to a mpox patient, at a treatment centre in Munigi, eastern Congo, Monday, Aug. 19, 2024. Congo will receive the first vaccine doses to address its mpox outbreak next week from the United States, the country's health minister said Monday, days af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mpox outbreaks in Africa a global emergency. (AP Photo/Moses Sawasawa)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무니기에서 엠폭스에 감염된 소년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변종 엠폭스의 진원지로 올해 들어 570여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1만6700여건의 엠폭스 확진 또는 의심 사례가 기록됐다. AP통신은 전체 확진자 중 15세 미만 어린이 비중이 70% 이상에 달하며, 사망자 중 85%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