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지난 7월 3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속보] '티메프' 구영배 큐텐 대표, 사기 등 혐의 적용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