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29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 대표팀을 축하하며 프랑스 현지 교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30 10:17:04 수정 : 2024-07-30 10:17:04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현대차 제공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29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 대표팀을 축하하며 프랑스 현지 교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