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합작

관련이슈 올림픽

입력 : 2024-07-30 02:02:00 수정 : 2024-07-30 02:02:00

인쇄 메일 url 공유 - +

‘드림팀’으로 불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미국 농구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와 스테픈 커리가 28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켈리 '센터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박주현 '깜찍한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