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33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두산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약 1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과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단지 자체 변압기에 이상이 생겨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전체 956세대 중 300여 세대가 정전된 것으로 추산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자체 복구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전 7시 30분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서대문구청은 이날 오전 7시25분에 "복구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다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