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강 하구에서 팔에 5kg 아령이 묶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고양시 덕양구 행주나루터 선착장 근처에서 남성 시신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시신을 인양해 신원을 확인했다.
신원조회 결과 이 남성은 서울에서 혼자 살던 60대 A씨로, 팔에 신발 끈으로 5kg 아령이 묶여 있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유가족 등을 수소문하며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컨테이너 선수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97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국 외교의 ‘와일드카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9664.jpg
)
![[삶과문화] 네팔의 편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트로이의 저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58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