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트럭이 상가로 돌진, 운전자가 숨지는 등 주말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9분쯤 구미시 선산읍에서 1t 트럭이 도로 옆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상가와 트럭이 파손됐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11시 17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900㎡ 규모 창고와 야적장의 폐기물 약 200t이 타 3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24대 등을 동원해 6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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