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사진) 한국전력 사장이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전기 판매 이외의 새로운 수익원을 국내외에서 적극 발굴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생태계를 건강하게 조성 및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12일 서울 노원구 한전인재개발원에서 한전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사 혁신 워크숍에서 “한전 본연 업무인 안정적 전력 공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멀리까지 내다봐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이라며 “위기 극복과 미래 준비를 위해 혁신의 신발 끈을 다시 동여매자”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 사장 취임 1주년을 2개월 앞두고 진행됐다. 한전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른 국가 전력망 투자 중요성에 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회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전기요금 합리화 등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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