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폭염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9일 안전 리스크 개선회의 및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안전 리스크 개선회의를 통해 폭염에 대비한 자회사, 4단계 건설공사, 항공사․조업사 등의 옥외작업 현황 및 열사병 3대 예방수칙(물, 그늘, 휴식) 철저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온열질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또 온도상승에 의한 활주로 포장면 파손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대응방안과 고온 환경 속 공항의 안정적인 냉방·냉수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시설 및 온열질환 예방계획을 점검했으며, 현장 근로자 약 100여 명에게 격려품(쿨링 넥밴드, 음료수)을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자회사 약 1400여 명, 항공사·조업사 약 8000여 명이 옥외작업이 포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매년 폭염에 대비해 분야별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발굴하고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근로자들과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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