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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서”… 노래주점 종업원 살해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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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11 16:05:35 수정 : 2024-07-11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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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한 노래주점에서 종업원을 살해한 40대가 구속됐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살인과 도로교통법(음주·무면허운전) 위반 혐의로 청구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51분 동해시 송정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는 2시간 30분 만에 동해시 북평동 한 공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무면허에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아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살인과 관련해 A씨는 “B씨가 무시해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동해=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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