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본명 김문주·39)가 한 남성과 연인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0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안주는 뭘 먹을까 고민이구만”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얼굴이 가려진 남성은 서우를 뒤에서 안고 있는 이른바 ‘백허그’ 포즈를 하고 있다. 이에 서우가 열애를 스스로 공개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우는 영화 ‘미쓰 홍당무’(2008), ‘파주’(2009), ‘하녀’(2010)와 드라마 ‘탐나는 도다’(2009), ‘신데렐라 언니’(2010)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수년 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연예계를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렀다. 드라마는 2014년 방영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영화는 2016년 촬영하고 2019년 개봉한 ‘더 하우스’ 이후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2015년 한 인터뷰에서 서우는 이에 ‘일이 없는 거 아니냐’는 박명수의 돌직구에 “그런 것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8년엔 친한 언니의 식당에서 막내 직원으로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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