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환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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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환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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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도수치료 도수치료는 척추나 관절 등의 위치를 바로잡아 통증을 다스리고 체형을 교정하는 비수술 치료를 말한다. 비중증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해 많이 쓰인다. 그간 의원급 도수치료 평균 가격은 1회당 11만원. 하지만 병·의원마다 회당 가격이 몇천원에서 60만원대까지 천차만별이었다. 일부 병·의원들은 그간 낮은 의료 수가로 인한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수치료를 남용한
[기자가만난세상]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면죄부 미국 연방대법원이 칼럼니스트 E 진 캐럴 성추행 사건에 대한 500만달러(약 77억원) 배상 평결을 뒤집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1996년 캐럴을 성추행하고, 이후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인정한 2023년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단의 민사 평결이 유지됐다. 한국
[삶과문화] 지휘자는 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을까 스포츠 뉴스를 보다 보면 감독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팀의 방향을 정하고, 훈련 과정을 설계하며, 경기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판단을 내려야 한다. 결과가 좋으면 선수들이 박수를 받지만, 결과가 나쁘면 가장 먼저 책임을 지는 사람 역시 감독이다. 직접 경기에 뛰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는 자리인 셈이다.
그래미는 두려운가 [이지영의 K컬처 여행] 그래미가 마침내 움직였다.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이다. BTS를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의 수상 가능성이 열렸다는 환호가 쏟아졌다. 그런데 자격요건을 들여다보는 순간 반가움은 사라지고 낯익은 불쾌함이 올라왔다. 이 부문에 출품하려면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를 유의미하게 사용’해야 한다. 전체 영어 가사는 제외된다. 표면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