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참고자료를 전달받고 있다. 최 부총리는 민주당의 ‘부자감세’ 비판에 “오히려 경제 활동을 위한 세제 지원, 민생 안정과 경제활동 감세”라고 반박했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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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08 17:51:39 수정 : 2024-07-08 23:08:28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참고자료를 전달받고 있다. 최 부총리는 민주당의 ‘부자감세’ 비판에 “오히려 경제 활동을 위한 세제 지원, 민생 안정과 경제활동 감세”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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