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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체질인가?” 엑소 백현, 제대 후 MBTI 바뀐 이유→ 팬 자랑까지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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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08 15:51:37 수정 : 2024-07-08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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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백현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DAZED KOREA' 캡처

 

그룹 엑소(EXO)의 멤버 백현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휴식기동안 근황에 관해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DAZED KOREA’에는 ‘[방구석 1열] 네, 제가 백현이 몫까지 나이 먹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화보 촬영을 하는 백현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질문들에 관한 답변이 담겼다.

 

요즘 무엇을 하고 지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현은 “요즘에 투어를 하고 있다”면서도 “곧 나올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식하면서 새로 생긴 취미도 있다고. 그는 “취미가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부끄럽지만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약간 낙서와 비슷하지만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그는 “왜냐면 제가 정말 똥손인데 조금씩 끄적거리다 보니까 실력이 늘긴 하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림을 그려서)하나 보내주실 수 있냐”고 부탁했지만 “아직 그건 안된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팬들에게 보내줬는데 ‘초등학생 때도 저렇게는 안 그렸다’ 등의 반응이었다는 것. 백현은 “제가 빨리 실력이 늘어서 깜짝 놀라게 해드릴 것이다”고 포부를 밝혀 기대를 샀다.

 

엑소 백현이 제대 후 성격이 바뀐 것에 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DAZED KOREA' 캡처

 

이어 제작진은 “군대 다녀와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어요”라고 서두를 열었다. 백현은 긍정하며 “제가 너무 계획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더라고요”라고 답변했다. 앞서 백현은 입대하기 전 그의 MBTI는 ‘ISFP’였지만 제대 후 ‘ESTJ’로 나왔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군대에서) 삼시세끼 다 먹고 건강한 생활을 하다 보니까 그게 너무 좋더라”며 “하루의 일과대로 움직이는 게 너무 좋아서 (바뀌었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제작진이 “군대 체질인가?”라고 농담하자 “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고”라며 센스 있게 답변했다.

 

백현은 ‘엑소엘(엑소의 공식 팬덤 명칭)을 자랑해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너무 많지만 사랑 표현에서 스스럼없이 해준다”며 바로 대답했다. 이어 “제가 무대 위에 있을 때 눈빛들이 있다”며 “나를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무대에서 나를 지치지 않도록 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엑소 백현이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유튜브 채널 'DAZED KOREA' 캡처

 

끝으로 “지금까지 너무 오래 변하지 않는 사랑 해주고 무한하다고 느껴질 만큼 ‘영원히’라는 말에 닿을 수 있도록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털어놨다. 백현은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를 받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내 천년돌은 변백현이다”라던가 “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고 이런 백현이를 안 사랑하는 방법은 모르겠다”라는 등 많은 애정을 표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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