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린 중국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에서 6일 둥팅후(동정호)의 제방이 터져 물이 범람하고 있다. 전날 처음 붕괴한 제방 너비는 약 10m였지만 하루 만에 220m까지 확대됐으며 당국은 구조대원 2100여명과 배 160여척을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섰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VV 린 '강렬한 눈빛'
  • 트리플에스 VV 린 '강렬한 눈빛'
  • 박지현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러블리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