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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아이엠뱅크, 원주지점에 최초 외부영입 지점장 발탁

입력 : 2024-07-07 14:11:48 수정 : 2024-07-07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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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거점 점포인 강원 원주 지점을 개점할 예정인 가운데, 창립 이후 첫 외부영입을 통해 초대지점장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iM뱅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시중은행 전환 인가 이후 첫 전환 지역 거점 1호 점포 지역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로 정했다.

정병훈 iM뱅크 원주지점 초대 지점장 겸 강원지역 본부장. iM뱅크 제공

지난 6월 채용공고를 통해 원주지점 지점장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지원 요건으로 '강원도 지역 금융기관 영업점 근무 이력'을 강조했다.

 

서류전형과 임원면접 등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출신인 정병훈씨를 지점장으로 낙점했다.

 

원주지점이 iM뱅크의 강원지역 첫 점포라는 점에서 강원지역 본부장 직책을 겸해 강원도 지역 총괄 역할을 맡는다.

 

원주 출생인 정병훈 지점장은 1989년 농협은행에 입행한 이래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근무했으며 농협은행 중앙본부 여신관리부장와 강원영업본부장을 끝으로 2019년 퇴직했다.

 

iM뱅크 관계자는 "내부 출신의 지점장을 배치하는 관례를 깨고 67년 은행 설립 이래 최초로 외부 출신 지점장을 영입했다"며 "원주 출신 영업 베테랑으로 신규 진출 지역 저변 확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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