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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신제품 ‘Z6III’ 출시…사진전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 2024-07-05 17:05:04 수정 : 2024-07-05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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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신제품 ‘Z6III’ 출시와 사진전 컨셉 팝업스토어 ‘오래된 취미’를 운영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야기 시게키 니콘 코퍼레이션 영상사업부 설계부장, 이케가미 히로유키 니콘 코퍼레이션 영상사업부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 타케 토시노리 니콘코퍼레이션 광학본부 제2광학과장(왼쪽부터)이 2일 서울 성동구 ATE성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니콘

이번 행사에는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케가미 히로유키 니콘 코퍼레이션 영상사업부장 타케 토시노리 광학본부 제2광학과장이 참석했다.

 

히로유키 영상사업부장은 사업 운영 현황과 전략 및 수익 계획 등 니콘의 영상사업 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영상사업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526억엔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약 43억엔 증가했다”며 “조달 부품 가격 상승, 판매촉진비의 증가 등의 영향이 있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의 판매 확대와 신제품 Z 8, Z f의 판매 호조, 엔저 효과 등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미래의 포석으로 미국 레드(RED)사를 인수하면서 니콘이 향후 업무용 시네마 카메라 시장까지 개척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니콘 코퍼레이션은 “한국 시장이 영상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기대가 큰 시장이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한국 시장 내 젊은 층의 카메라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해 Z f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 ‘기록공작소’를 운영한 바 있다. 일주일간 방문객이 2000여 명에 이를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니콘의 철학과 역사가 담긴 헤리티지 라인 F3, FM2, Z fc, Z f 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어가고 있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운영하는 사진전 컨셉 팝업스토어 ‘오래된 취미’. 니콘이미징코리

정 대표는 “지난해 운영한 기록공작소 팝업스토어를 통해 니콘 헤리티지 라인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감사하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헤리티지 라인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헤리티지 라인에 대한 고찰뿐만 아니라 신제품 Z6III와 NIKKOR Z 35mm f/1.4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ES601 성수’에서 개최되고 있는 니콘이미징코리아 팝업스토어 ‘오래된 취미’에서는 니콘 Z f로 촬영된 작가들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콘의 감각적인 굿즈와 취미 테마의 다양한 서적과 추천 코멘트가 전시된 ‘북 큐레이팅’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존에서는 신제품 Z6lll를 비롯한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의 체험도 가능하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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