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조충현(41)·김민정(36)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됐다.
지난 4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부부는 아들을 안았다. 2022년 딸 아인을 품은 지 2년 만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부부는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스물 다섯 살에 이 남자를 만나 13년째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는 옛 남친 현 남편"이라며 "이젠 이 남자를 똑 닮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 이 행복한 사진 뒤로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있는지···. 그래서 더 소중한 이 찰나"라고 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해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함께 KBS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한 KBS 아나운서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남편 조충현과 함께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섰다.
이후 2022년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4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단란한 네 가족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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