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일부 소나기 내린 뒤 더 더워질 듯
기상청은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수도권인 경기 용인과 전남 담양·곡성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날(10일) 오전 폭염 특보를 발령했던 대구와 울산 서부, 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 경남 김해·창녕의 폭염 주의보는 이틀째 유지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도 발령된다.
무더운 날씨는 금요일인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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