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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남편과 각집살이…“사사건건 부딪혀”

입력 : 2024-06-11 08:10:52 수정 : 2024-06-11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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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전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36)가 결혼 8년차 각집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기보배는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기보배는 현역 때부터 쭉 남편과 각집살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모교인 광주여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며 "선수 생활할 때도 주말부부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에 전국체전 마치고 활 내려놓고 집에 5개월 정도 있었는데, 사사건건 다 신경 쓰고 잔소리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MC 이지혜가 "부딪히는 게 좀 생기죠?"라고 묻자, 기보배는 "많이 생기더라"면서 "'주말부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왜 있나 체감했다"고 답했다.

 

기보배는 2017년 일곱 살 연상 성민수씨와 결혼, 이듬해 딸을 낳았다. 성씨는 서울신문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이날 MC 서장훈은 "남편이 은퇴식을 직접 열어줬다고 하더라. 순금 27돈 금메달을 준비했다"고 언급했고, 이지혜는 "한 돈에 약 40만원 한다"며 놀랐다.

 

기보배는 "선수 생활을 27년 했다"면서 "남편이 기자 생활을 했다. 지금 언론사에 종사하다 보니 기자들을 모시고 식사하고, 답례품까지 다 준비해줬다"며 고마워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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