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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증가에 ‘조각 수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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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조각 수박이 진열 중이다. 초여름 더위로 수박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미니 수박과 잘라서 포장한 조각 수박이 큰 인기다. 이에 이마트는 소품종 수박 물량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려 판매하기로 했고, 롯데마트는 13일부터 ‘네 조각 컷팅’ 수박도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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