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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인 女택시기사 목 조른 50대, 도주 후 숨어있다 체포

입력 : 2024-06-10 05:19:40 수정 : 2024-06-10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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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숨어 있다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술 취한 남성 승객이 운전 중인여성 택시 기사 목을 조르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승객이 운전 중인 기사의 목을 갑자기 조르고, 신체 일부를 추행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새벽 1시께 부산 서구 부근을 달리던 택시에서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 B씨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택시 비상벨을 누르고 저항하자, 택시에서 내려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곧바로 달아났다.

 

A씨는 주택가에 숨어 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한 경찰은 추후 A씨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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