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 소비자정책위원회(COPOLCO) 의장에 문은숙(사진)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대표가 선출됐다고 국가기술표준원이 6일 밝혔다. 2006년 김재옥 전 의장 선출 이후 18년 만에 한국인 의장이 탄생한 것이다.
ISO는 주요 국제표준 정책을 심의·결정하는 기구다. COPOLCO는 ISO의 3대 정책개발위원회 중 하나로 132개 회원국(정회원 79개국)이 참여해 표준화 분야의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문 대표는 의장 선거에서 스웨덴 출신 전문가와 경합했지만 ISO 이사회 20개국이 투표한 결과 14대 4로 선출됐다.
진종욱 국표원 원장은 “올해 ISO 회장, 이사국 멤버에 이어 COPOLCO 의장까지 한국이 참여하게 돼 ISO 내 한국의 리더십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