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여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 청음실에서 고객이 오케스트라 연주 실황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잠실점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문을 연 ‘바워스앤윌킨스’ 매장까지 더해 330㎡ 규모의 강남권 최대 프리미엄 오디오존이 잠실점에 완성됐다고 롯데백화점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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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여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 청음실에서 고객이 오케스트라 연주 실황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잠실점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문을 연 ‘바워스앤윌킨스’ 매장까지 더해 330㎡ 규모의 강남권 최대 프리미엄 오디오존이 잠실점에 완성됐다고 롯데백화점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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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광화문광장 주말 몸살 서울 광화문광장은 열린 시민 공간의 상징이다. 조선왕조,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통치 공간이었던 광화문 일대가 시민 공간으로 변모하는 계기는 역시 김영삼정부의 중앙청 철거다. 역사를 억누르던 건물이 사라지자 경복궁 복원과 광화문 일대 재구성이 모색됐다. 2009년 8월 광화문∼세종로사거리 사이 좌우 양측에 도로가 있는 형태로 광장이 조성됐다.
[데스크의 눈] 김정은의 ‘소총 선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노동당과 군의 주요 간부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 관련 사진들이 무척 흥미로웠다. 사진은 이날 평양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시작했다. 선물은 저격용 신형 소총. 딸 주애의 보좌를 받으며 소총을 담은 검은 상자를 전달하는 김 위원장, 건네받은 소총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이들의 표정이 환했다. 이틀 전인 25일 최대 정치
[오늘의시선] 한·미 방위태세 빈틈 없어야 한다 최근 연합훈련의 방식과 규모를 두고 노출된 한·미 간의 외교·군사적 불협화음은 동맹의 결속력을 저해할 뿐 아니라, 연합방위태세의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 한·미동맹은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산이지만, 전략적 관리의 부재는 구조적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양국 간 입장차를 조속히 해소하고, 연합방위태세에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
[김상미의감성엽서] 봄은 눈부신 동사 누나야, 봄이다! 남동생이 양산 통도사에서 찍은 활짝 핀 홍매화(자장매) 사진을 보내왔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준다는, 370년이 훨씬 넘은 양산 통도사의 자장매(慈藏梅). 신라시대 때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딴, 일반 홍매화보다 더 크고 우아한 자태의 그 분홍빛 꽃 물결을 바라보며, 서울은 아직도 소소리바람에 영춘화조차 꽃 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