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4일 서울 관악구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우기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했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최근 기습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일찍 이뤄졌다.
이 사장은 “예상치 못했던 기습 강우나 집중 호우로 입주민의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지난해 반지하가구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는 지상층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내 입주민 주거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사장은 침수방지시설과 입주자의 지상층 이주 현황 등을 점검했다. LH는 지난해 침수 우려가 있는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에 대해 차수판 등 침수방지 시설물을 설치했다.
LH는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전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동물의 법적 지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7/128/20260707522909.jpg
)
![[데스크의 눈] 아이는 어른이 만든 세상에 산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차도하 시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44.jpg
)
![[오늘의시선]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7/128/2026070752282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