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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앞줄 왼쪽)이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돌봄교실 운영 등을 통해 학부모 요구를 적극 해소한 김상호 김포호수초등학교 교장과 대학·지역사회 열린강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희수 부산대 교수가 홍조 근정훈장을 받는 등 238명은 정부포상을 받았고, 2953명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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