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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연임…5년 연속 공약 이행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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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4 09:07:59 수정 : 2024-05-14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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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모여 대한민국…여야 구분 없이 결속해 지방자치 실현”
5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총선 여야 후보자 공약도 반영

‘지속가능한’ 시정을 추진해온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제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에 연임됐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13일 광명무역센터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어 박 시장의 협의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협의회 부회장과 감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각각 연임됐다.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제공

협의회는 기초지자체들이 연대해 자치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됐다. 광명시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방정부가 회원 도시로 참여한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을 나누어 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모여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지방정부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주민 행복을 이뤄 내는 것이 자치분권의 기본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소멸이 익숙해진 지금 지방시대의 지방자치 실현은 어느 때보다 절실한 과제”라며 “여야 구분 없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결속력 있게 연대해 지방경쟁력을 강화하자”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신종우 은평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조직강화 방안 등 현안을 공유했다. 

 

광명시청

박 시장은 이달 11일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그는 민선 7기이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민선 8기 들어서도 2023년, 2024년 잇따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민선 8기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하고 80개 공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22대 총선 여야 당선자와 낙선자를 가리지 않고 공약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후보자들이 시민 의견을 모아 만든 공약을 시정에 반영하는 건 곧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선 당시 후보자들이 발표한 95건의 공약에 대해 시정 방향과의 부합 정도, 향후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공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명=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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