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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최장 장미터널(5.45㎞)이 있는 서울 중랑구 중랑천 일원에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 시민들이 일부 장미가 활짝 핀 터널을 거닐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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