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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단신] ‘편의점 왕국’ 日, 매장 줄고 영업시간 단축 외

입력 : 2024-05-13 20:00:00 수정 : 2024-05-13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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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왕국’ 日, 매장 줄고 영업시간 단축

 

‘편의점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편의점 점포 수 감소세가 2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프랜차이즈협회의 편의점 통계 월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미니스톱 등 7개 편의점 브랜드의 일본 내 점포 수는 5만5620개로 1년 전보다 119개(0.2%) 줄었다. 지난달 교도통신 조사결과 설문에 응한 5만5000여 곳 중 10%를 넘는 6400곳이 시간을 단축해 영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中 제치고 1분기 獨 최대 무역파트너로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독일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올라섰다. 12일(현지시간) 미 CNBC방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독일과 미국 간 수출입 규모는 630억유로(약 93조1000억원)였다. 이에 비해 독일과 중국 간 교역 규모는 600억유로를 밑돌았다. ING 리서치의 카스텐 브르제스키 거시 연구 글로벌 총괄은 “미국의 강력한 (경제)성장으로 독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동시에 중국과의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 중국 내수 약화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한 코로나’ 폭로 中 기자 4년 만에 석방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 우한의 실상을 외부에 알렸던 중국 시민기자 장잔(張展)이 석방된다고 CNN방송 등이 13일 전했다. 장잔은 중국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대규모 유행한 우한 지역을 찾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작과 중국 정부 대응을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 위챗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2020년 5월 체포된 전직 변호사 장잔은 ‘공중소란’ 혐의로 같은해 12월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하이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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