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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0만 도시 세종’ 밑그림 나왔다

입력 : 2024-05-12 22:37:45 수정 : 2024-05-12 2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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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공고
도시공간구조 1도심·1부도심 설정
지역간 격차 줄여 균형 발전 도모

세종시가 세종동 등 행복도시를 1도심, 조치원읍을 1부도심으로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를 줄이고 동서남북 5개 지역중심을 설정해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세종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향후 20년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국토계획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시미래상과 4대 정책목표와 10개 부문별 계획을 담았다.

4대 정책목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의 수도(행정수도)’ △혁신경제도시 △문화복지도시 △스마트 친환경도시이다. 2040년 세종시 계획인구는 78만5000명이며 관광객 등 주간활동인구 4만8000명을 포함한 총인구는 83만3000명으로 계획했다. 지난달 말 기준 세종시의 인구는 38만7726명이다.

도시공간구조는 생활권 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1도심(행복도시), 1부도심(조치원), 5지역중심(전의·연서·부강·장군·금남면)으로 설정했다.

도시 발전축은 국도 1호선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간선도로 중심의 2대 주발전축을 기준으로 충청권 광역발전 등을 위한 2대 보조발전축(동서축, 산업·연구개발축), 2개의 보전축(관광·휴양축, 수변·생태축)으로 구상했다.


세종=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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