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요금… 관광객 편의성↑
수도권에 비해 관광지 간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강원도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관광택시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1년 새 이용객이 세 배 이상 늘었다.
강원도는 지난해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 관광택시’를 이용한 외국인이 7149명으로 전년 2303명보다 3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4월 이용객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어난 32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이용객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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