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원 강릉시 옛 관아인 칠사당에서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가 열리고 있다. 2024 강릉단오제는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6월 6∼13일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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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2 19:59:17 수정 : 2024-05-12 1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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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 강릉시 옛 관아인 칠사당에서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가 열리고 있다. 2024 강릉단오제는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6월 6∼13일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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