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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주축협, 취약계층에 ‘사골곰탕’ 500개 나눔

입력 : 2024-05-12 14:59:52 수정 : 2024-05-12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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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원주축협이 원주 구도심 취약계층 지원에 손을 맞댔다.

 

시 공무원노조와 원주축협은 원주 일산동, 중앙동, 학성동, 원인동, 명륜1동 등 행정단위가 작아 복지 물품 후원이 부족한 지역에 치악산한우 사골곰탕 팩 500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와 원주축협이 취약계층에 치악산한우 사골곰탕 500팩을 기부했다. 시 노조 제공

이번 지원은 문성호 시 공무원노조 사무국장의 제안과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의 화답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15일 원주축협은 치악산한돈 브랜드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문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 자리에서 문 사무국장은 취약계층 지원 이야기를 꺼냈다.

 

전광규 시 공무원노조 홍보부장은 “시 공무원노조와 원주축협이 즐거운 마음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그 의미가 퇴색하지 않도록 원주 도심의 작은 동에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지원한 물품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훈 조합장은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치악산한우·한돈 숯불구이 축제를 맞아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원주축협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6회 치악산한우·한돈 숯불구이 축제는 이날까지 원주축협 야외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즉석 숯불구이행사와 한우·한돈 할인행사, 지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원주=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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