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가족과 만나 손을 잡으며 위로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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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가족과 만나 손을 잡으며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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