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왼쪽)과 유광종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종로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7월 종로에서 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전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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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왼쪽)과 유광종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종로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7월 종로에서 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전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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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YS의 두 ‘아픈 손가락’ 1991년 7월 노태우정부의 김동영 정무1장관이 사표를 냈다. 암 치료 때문에 더는 공직 수행이 어려웠다. 후임 장관에는 최형우가 기용됐다. 둘 다 당시 여당이던 민자당 김영삼(YS) 대표의 상도동계 핵심 측근이었다. YS의 왼팔이 김동영, 오른팔은 최형우라는 뜻의 ‘좌(左)동영 우(右)형우’란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다. 김동영은 YS의 대통령 취임을 못 본
[김기동칼럼] ‘방어용 핵무기’는 없다 1938년 9월 말 독일 뮌헨에서 유럽의 운명을 좌우할 세기의 담판이 열렸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전쟁’ 운운하며 독일계가 많이 사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란트 지역을 요구했다. 히틀러는 “다른 영토적 야심은 없다”며 유럽을 달랬다. 1차대전의 악몽이 남아 있던 유럽은 또 다른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중재에 나섰다.
[기자가만난세상] 태극마크는 거래 대상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팀을 꼽으라면 단연 축구 국가대표팀, 이른바 ‘FC대한민국’일 것이다. 잘할 땐 찬사도 엄청나지만, 반대로 경기력이 별로거나 부정적 이슈가 불거지면 비난의 강도도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대표팀을 바라보는 국민적 시선이 싸늘하다. 이달 초 끝난 9~10월 A매치 4연전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력 관련 이슈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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