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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13∼20도

입력 : 2024-04-04 20:04:53 수정 : 2024-04-04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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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남서부와 전북 서부, 전남권 북서부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태체험 학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서부 5㎜, 전북 5∼40㎜, 광주·전남 5∼20㎜다. 경기 남부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번 비는 매우 국지적으로 대기 불안정이 나타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이 정체되면서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9도)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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